[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HE부문 4분기 전망 시장은 본격적 TV 성수기 수요 증가로 울트라 및 올레드 TV 등 프리미엄 제품이 전 분기 대비 상당폭 확대될 것. 자사 입장에선 패널 가격 상승과 마케팅 비용 증가 등 실적 악화 예상하고 있지만 대형 프리미엄 성수기 수요 성공적 대응하겠다”-
LG전자(06657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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