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계좌보관 잔여금 162억원 삼성물산에 배분

  • 등록 2015-11-25 오후 4:23:37

    수정 2015-11-25 오후 4:27:12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삼성물산(028260)삼성전자(005930) 명의의 에스크로 계좌 보관 잔여금 162억4300만원을 배분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1999년 이건희 회장이 삼성자동차 채권금융기관 손실보상을 위해 출연한 삼성생명(032830) 주식 매각대금 중 손실보상에 사용되고 남은 잔여금을 배분한 것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