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간판 달아주고 끝…예산권한 없는 특례시
-세수펑크 때우려 주택기금 동원…“서민 청약예금까지 손대는 격”
-승기 잡은 트럼프의 폭주 韓반도체·방위비에 시비
-與, 지방 창업시 법인·소득세 감면 추진
-여야 공통공약협의회 출범, 말보다 성과로 보여주길
-대미 수출 큰 짐될 美 ‘청정경쟁법’…다각도 대책 세워야
△종합
-MBK연합, 주총 소집 카드 꺼내 고려아연은 ‘검찰 고발’ 만지작
-“청라 전기차 화재 피해 유감” 벤츠, 자체 배터리 개발할 것
-반도체·AI 기업, 지방 청년 채용하면 세혜택
△종합
-적진 간 트럼프 막막쇼…뉴요커는 “No 트럼프”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서 집토끼 결집나선 해리스
-트럼프, 경합주 7곳 중 5곳서 ‘박징 우위’
△종합
-환율불안한데 외평기금 6조 동원…교부세도 또 깎아 지방재정 ‘위기’
-韓 수출둔화, 트럼프 당선 가능성, 日 자민당 참패…원화 ‘3중고’
-‘제2의 명태균 막자’…미등록 여론조사업체 규제 강화
-진료일 쪼개고 허위 치료 기록 제출까지…구멍난 손실보험
△허울뿐인 특례시
-인프라 건설 언감생심…“우리 돈으로 청사 옮기는 것도 道 허락 받아야”
-‘특별법’ 첫발 내딛었지만…재정·인력 충원은 뒷전
-“경제자유구역 지정·운영 자율성 보장해야”
△정치
-“대통령실 이슈, 韓 전략부재 탓에 졌다”…‘모두 까기’ 與총선 백서
-변속기까지 국산화…K2전차, 20년 만에 K심장 단다
-조국 “2026년 지방선거서 ‘기초의회 의석 30%’ 목표”
-모처럼 손잡은 국힘·민주 반도체·저출생 해법 찾는다
△경제
-“고령자 계속고용, 내년 1분기까지 합의 목표”
-“美선거, 트럼프·공화당 모두 승리땐 미국채 10년물 금리 최고 43bp 상승”
-“수출, 주력·신흥국서 고른 성장세…4분기 플러스 기대”
-정부 ‘2035 탄소감축 목표’ 초안 연내 확정 잰걸음
△금융
-신한銀 땡겨요, 정부 디지털화폐 실험대 된다
-임원별 내부통제 책임 명확하게 금융권, 책무구조도 준비 잰걸음
-8년간 매년 20만명…軍장병 월급통장 잡아라
△글로벌
-日 이시바 내각 운명 ‘시계제로’…엔화가치 석달 만에 최저
-中 ‘부동산 살리기’ 효과…대도시 주택 거래 쑥
-중동 전면전 숨고르기에 국제유가 4% 이상 급락
-그동안 너무 잘나갔나…“美 빅테크 실적 대폭 둔화할 것”
△산업
-LG엔솔 실적 반등…전기차 캐즘 극복 신호탄 쐈다
-실적 부진 LG화학, 허리띠 졸라맨다
-현대제철 “중국산 열연강판도 반덤핑 제소”
-돈 되는 고성능 메모리에 집중…韓반도체 공정 전환 속도낸다
-삼성D, QD잉크 재활용 기술 확보…연 100억 절감
△산업
-영업익 줄고 장려금 규제…삼성 스마트폰 ‘한숨’
-티빙·웨이브 합병 9부능선 넘었다
-방문 수거·균일가…편의점 ‘택배전쟁’
-화관법 대상 중기 10곳 중 4곳 “기술인력 확보 어려워”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 위한 실적지표 개발…내년 상반기 도입할 것”
-“기업 줄세우기식 평가 안돼…산업 특성에 따른 다양한 형태 상생 유도”
△제약·바이오
-캐이캡, 블록버스터 등극 눈앞…글로벌 영토 확장 착착
-자사주 또 사는 셀트리온 1000억 추가 취득 결정
-휴온스, 바이오텍 투자…‘수익·사업 강화’ 다 잡았다
-쓰리빌리언 코스닥 입성…“희귀유전질환 진단 시장 톱클래스 도전”
△Future Tech
-사용언어 다른 반도체들 연결해 속도 ‘업’…‘넥스트 HBM’ 돌풍 예고
-‘메모리=저장’ 고정관념 깨고…연산 기능 넣은 ‘PIM’
-“CXL·PIM 생태계 조성에 정부가 팔 걷어야”
△증권
-34일 만에 돌아온 외인, 삼전 4% 끌어올렸다
-미지근한 밸류업 지수…ETF가 불씨 지필까
-“격변하는 오일 머니, 분기 보고서 기다리면 늦는다”
-백종원
△부동산
-임장크루 열풍에…집주인은 혼란, 세입자는 불편
-불경기에 인기 식은 ‘중년의 고시’
-내달 ‘올파포’ 1.2만채…서울 입주물량 6년래 최대
-“임대주택 청약 서류제출 한번에” LH ‘MyMy서비스’ 본격 도입
-한화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인허가·금융 절차 마무리…내달 착공
△문화
-일상 돌리는 나무모터 목소리 녹여 만든 두상 한국현대미술의 내일
-“최정상서 다시 만난 우리 의견 충돌도 즐겁게 연습”
△스포츠
-“2년 차가 3배 올려달라고”…女골프 한숨
-韓서 첫 ‘AFC 시상식’, 오늘 개막 FIFA 회장, ‘축협 사태’ 입 열까
-지옥의 시드전 피하자…상금랭킹 60위 ‘마지막 서바이벌’
-연장전 패하고 라커 문 파손…김주형 “명백한 내 잘못 죄송”
△피플
-“커지는 공급망 관리 중요성…해외매출 50%로 늘릴 것”
-한은 신임 감사에 김언성 전 기재부 재정관리관
-국립극단 후원회 초대 회장에 이주열
-“법 질서 수호 주춧돌”…수용자 교정교화 유공자 43명 포상
-HSAD 박윤형 디렉터 AI 국제영화제 수상
-기아 하모니움 페스티벌 성료 “다문화의 조화로움 알릴 것”
-토스뱅크·대구신보, 지역 소상공인 맞춤대출 출시
-신임 특허심판원장에 서을수
△오피니언
-개혁 과제 공론화 기구가 필요한 이유
-빅파마가 탐내는 K바이오의 혁신기술
-유수지 ‘가난한 마음에 떠오른 별’
-외국계 IB의 韓증시 흔들기, 언제까지 봐야 하나
△전국
-‘교외선’ 재개통 초읽기…GTX-F 완성 기대감
-인천 소상공인 택배비 반값…전국 최초
-안산국제거리극 외국팀 공연 축소에…시민 “위상 악화 우려”
-고양시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오지에 숨은 명품숲…국내 최고 ‘웰니스 산림관광지’ 만든다
-경기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31일 개관
△사회
-무인점포 터는 소년, 폐지 훔치는 노인…좀도둑을 어찌할꼬
-검찰청 폐지·특활비 삭감 압박…벼랑끝 檢
-“교육재원 年 1.6조 사라져” ‘담뱃세 일몰’ 연장 목소리
-여야 힘겨루기 의료계는 내분 닻 못올리는 의정협의체
-경찰, 문다혜 소유 오피스텔 CCTV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