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택포럼, 기업형 임대관리 확대 방안 세미나 개최

21일 정기세미나 개최
  • 등록 2017-03-22 오후 5:05:15

    수정 2017-03-22 오후 5:38:17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건설주택포럼은 21일 오후 LH서울지역본부에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진미윤 LH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에 나서 “100만가구에 달하는 LH 보유 임대주택을 기업형 임대관리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일본 최대 주택 임대관리업체인 레오팔레스21의 미야마 에이세이 사장은 “전문회사에 임대관리를 맡기면 잡주인은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임차인은 더나은 서비스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상우 LH사장, 강동오 현대산업개발 상무, 이상근 하나금융 자문위원,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자문위원, 윤주선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 최민성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 석균성 롯데건설 상무, 윤점식 대우건설 상무, 김학진 두산건설 상무, 이명훈 한양대 교수, 송현담 법무법인 화인 건설법무실장, 한정탁 경기그린에너지 대표, 정대식 금성백조 부사장, 유재봉 계룡건설 부사장, 우수영 신동아건설 전무, 최정구 서해종합건설 본부장, 최성열 건주파트너스 대표, 김태균 미래이앤씨 대표, 신건우 엠개이츠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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