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과 모바일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대량 메시징과 커뮤니케이션의 편리성 및 보안성에 대한 요구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오라클은 많은 수의 해외 기업들이 이미 도입해 운영 중인 오라클 커뮤니케이션 메시징 서버 솔루션을 국내외에 공급해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 본격적 국내 영업을 시작했다.
오라클 커뮤니케이션 메시징 서버 솔루션은 전세계 700곳이 넘는 기업의 2억 4천만 명의 사용자가 이메일 등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버라이즌, 중화통신, 뱅크 오브 아메리카, OC4, NTT 도코모 등 해외 유수 기업뿐만 아니라 미 육군의 인트라넷 포털인 육군지식온라인포털 등 여러 국가의 정보기관, 정부부처에서 다년간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