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구주통이 중국 내 외부 환경의 변화로 인한 장기적 경영정책에 변화를 인정한다고 전했다. 양사는 중국 내 시장상황과 여건을 고려해 젬백스의 GV1001, 삼성제약 의약품·의약외품·건강식품에 대한 중국 내 판권을 이전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상호 전략적 우호 관계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시기가 성숙되면 장기적인 발전을 추구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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