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주요 크레딧 공시]한화투자증권 등급전망 ‘부정적’ 외

  • 등록 2016-03-29 오후 6:32:28

    수정 2016-03-29 오후 6:32:28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29일 한화투자증권(003530)의 기업신용등급(이슈어레이팅)을 ‘A+’로 유지하되,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은 기존 ‘A1’에서 ‘A2+’로 한 단계 강등했다.

다음은 29일 주요 크레딧 공시다.

한화투자증권(003530)=한국신용평가는 한화투자증권에 대해 구조조정 이후 주요 사업부분의 시장지위가 낮아진 반면 금리·주가에 민감한 운용실적 관련 수익구조 변동성은 커졌다며,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추고 단기등급을 ‘A1’에서 ‘A2+’로 한단계 강등했다.

한솔홀딩스(004150)=한국기업평가는 한솔홀딩스의 제1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신규평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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