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29일
한화투자증권(003530)의 기업신용등급(이슈어레이팅)을 ‘A+’로 유지하되,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은 기존 ‘A1’에서 ‘A2+’로 한 단계 강등했다.
다음은 29일 주요 크레딧 공시다.
△
한화투자증권(003530)=한국신용평가는 한화투자증권에 대해 구조조정 이후 주요 사업부분의 시장지위가 낮아진 반면 금리·주가에 민감한 운용실적 관련 수익구조 변동성은 커졌다며,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추고 단기등급을 ‘A1’에서 ‘A2+’로 한단계 강등했다.
△
한솔홀딩스(004150)=한국기업평가는 한솔홀딩스의 제1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신규평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 관련기사 ◀☞ [주간크레딧]`차별화된 민자발전` 한화에너지, 회사채 흥행할까☞ [24일 주요 크레딧 공시]GS칼텍스 'AA 긍정적' 외☞ [23일 주요 크레딧 공시]아주캐피탈 'A+ 부정적' 변경 외☞ [22일 주요 크레딧 공시]대한항공 'BBB+ 부정적' 변경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