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NICE신용평가는 30일
LG생명과학(068870)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 부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NICE신평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이익창출능력에도 불구하고 자체 현금창출능력을 크게 상회하는 시설투자의 지속으로 재무안정성이 과거대비 상당폭 저하된 가운데 앞으로도 투자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현 수준의 재무안정성이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반영했다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NICE신평은 기업신용등급을 ‘BBB+ 부정적’에서 ‘BBB 안정적’으로 내렸다.
▷
해태제과식품(101530)=NICE신평은 회사채 신용등급을 ‘A- 안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
하이트진로(000080)=NICE신평은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내렸다. 하이트진로홀딩스의 CP 등급도 ‘A2’에서 ‘A2-’로 하향했다.
▷동두천드림파워=한국신용평가는 회사채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