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시크릿, 3Q 손실폭 둔화 전망에 개장 전 4%↑

  • 등록 2023-10-12 오후 10:17:32

    수정 2023-10-12 오후 10:17:32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빅토리아시크릿(VSCO)은 3분기 영업손실 및 주당순손실 전망치를 소폭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오전 9시 17분 기준 빅토리아시크릿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4.09% 오른 15.54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배런즈에 따르면 빅토리아시크릿은 3분기 조정 영업손실 전망치를 기존 4500만달러~7500만달러에서 4500만달러~65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빅토리아시크릿은 또한 조정 주당순손실 가이던스를 기존 0.70달러~1달러에서 0.70달러~0.90달러로 높였다.

빅토리아시크릿은 글로벌 매출 성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북미 지역의 판매 동향 역시 예상대로 매달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