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 서울시창업지원센터 건물 300억에 양수 결정

  • 등록 2017-07-20 오후 4:43:13

    수정 2017-07-20 오후 4:43:13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는 사옥 확보와 투자 임대수익 창출을 위해 국민은행(케이티비칸피던스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13호의 수탁회사 지위)으로부터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26길 72 서울시창업지원센터를 300억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날 계약금 60억원을 지급하고 오는 9월20일 잔금 24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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