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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유채꽃과 벚꽃의 향기를 가득 담은 ‘올댓 스프링 패키지’를 3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봄 패키지 런칭 기념으로 2월 5일까지 예약 시 스파클링 와인, 레드 와인 등을 무제한으로 즐기며 레지던스 DJ의 퍼포먼스 등으로제주 최고의 나이트 라이프를 선사하는 풀사이드 버블 파티 2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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