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지난해 영업익 1430억…전년대비 17% 증가

  • 등록 2017-01-25 오후 3:48:39

    수정 2017-01-25 오후 3:48:39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GS건설(00636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429억7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7.13%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조 3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8%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202억3900만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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