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요타자동차 제공. |
|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도요타자동차 사장(왼쪽)과 카츠다 타카유키 렉서스 RX 수석 엔지니어가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뉴 제너레이션 RX’발표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형 RX는 7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고급 중형 SUV으로 올 한해 국내 판매 목표는 900대다. 판매가격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RX450h 슈프림(표준형) 기준 7610만원부터다.
▶ 관련기사 ◀☞ 요시다 한국도요타 사장 "올해 렉서스 8000대 판매목표" (상보)☞ [포토]렉서스, 럭셔리 대형 SUV ‘RX’ 국내 출시☞ 요시다 한국도요타 사장 "'하면된다'는 정신으로 감동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