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오전 7시36분 나스닥선물지수는 전일보다 0.045% 강보합에, S&P500선물지수와 다우선물지수는 각각 0.049%와 0.047% 약보합애 머물고 있다.
이날 11월 비농업고용지표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6일 오후 10시30분)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다우존스가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대상 평균 전망치는 21만4000명이다.
이미 제롬파월 미 연준 의장은 지난 4일 뉴욕타임즈가 주최한 한 행사에서 “미국 경제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리인하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일 뉴욕증시는 소폭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한주간 나스닥지수는 기술주 선전에 힘입어 2.5%가 오른 상태다.
S&P500지수와 다우지수도 같은기간 각각 0.7%와 0.3% 상승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