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회사 2194억원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15-12-09 오후 5:21:55

    수정 2015-12-09 오후 5:21:55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GS건설(006360)은 자회사 ‘GS건설 아라비아’(GS Construction Arabia Co.,Ltd.)가 ‘사우디브리티시은행’(The Saudi British Bank)에서 빌린 채무 2194억8500만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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