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동작구,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점검

  • 등록 2016-03-09 오후 9:30:27

    수정 2016-03-09 오후 9:30:27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서울 동작구는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일제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3월 이후 증가하는 교통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고 구는 전했다.

대상지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주변지역의 어린이보호구역 59개소다. 주요 점검 시설물은 통합표지판, 교통안전 노면표시, 미끄럼방지포장, 방호울타리, 과속방지턱 등이다.

겨울철 결빙 등으로 훼손된 정비를 우선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21개소에 옐로카펫을 설치하고 CCTV를 확충하는 등 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3억 4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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