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에는 중국 내 서비스를 통한 애니메이션 제작 등 웹툰의 사업화 부분은 심천518동만유한공사가 담당하고, 미스터블루는 1차로 웹툰저작물 4편을 수출하기로 하는 내용이다. 향후 본 계약을 통해 추가수출 및 사업화 부분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미스터블루는 현재 230만명에 달하는 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만화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지난 11월 업계 최초로 국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등록 2015-12-16 오후 4:34:01
수정 2015-12-16 오후 4: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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