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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픕니다. 슬픕니다. 가슴이 무너집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저도 입술을 깨뭅니다. 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만들겠습니다. 조은희”라는 내용의 추모글을 남긴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조 구청장은 “범인을 잡는 데 CCTV의 역할이 컸다”며 “우범지역은 물론 일반 건물에도 CCTV 설치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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