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설 선물은 역시 한우갈비세트가 최고"

  • 등록 2016-01-14 오후 5:48:39

    수정 2016-01-14 오후 5:48:39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설을 앞두고 14일 오전 경기 광주시 이마트 미트센터에서 직원들이 선물세트용 냉동 한우갈비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한우 시세가 30% 오를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이마트(139480)는 소비자 부담을 덜고자 냉동한우갈비 세트 물량을 작년보다 1만개 늘어난 7만개 가량 준비했으며 전체 품목 중 70%는 가격을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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