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전대 온라인 투표..첫날 10.51%

  • 등록 2017-08-22 오후 8:02:37

    수정 2017-08-22 오후 8:02:37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국민의당 당 대표와 최고위원, 전국 여성·청년위원장 선출을 위한 온라인 투표에서 첫날 투표율이 10%를 돌파했다.

22일 오후 6시 기준 선거인단 22만4556명 가운데 2만3592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투표율은 10.51%이다.

온라인 투표는 이튿날인 23일 오후 12시까지 진행된다. 이어 오는 25~26일에는 ARS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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