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이마트(139480)의 창고형 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19일부터 물놀이 용품 판매를 시작했다. 대표 상품으로 샤크 그늘막 튜브 2만9800원, 어린이 스노쿨링세트 8980원, 몬스터 스폰지 물총 1만980원, 야외 혹은 실내에서 버블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인텍스 자쿠지는 69만8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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