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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 7일 알제리 반타에서 상용차 조립공장 준공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지 상용차 대리점인 글로벌 모터스가 6300만달러(약 727억원)를 투자해 건설했다.
현대차는 알제리 정부가 수입차 쿼터를 축소하고 자국 내에서 생산하는 업체에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바꾸자 현지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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