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지난 1일 저녁, 전북 무주 태권도원 대강당에서는 <2016 예술꽃 씨앗학교 성과 공유회>에 참여한 학교들의 공연 발표회가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6개 학교 30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은 창작 뮤지컬, 창작 음악극, 오케스트라,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3~4년간 키워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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