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공무원을 격려하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오전 10시 용산아트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기관 관계자 및 구민 300명이 참석한다. 오케스트라, 댄스 등 축하공연 후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복지 유공자 42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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