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장관 "한중 FTA 회의서 사드 연관성 제기"(2보)

  • 등록 2017-01-12 오후 3:21:12

    수정 2017-01-12 오후 3:21:12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중국의 한국산 화장품 수입 불허 조치와 관련해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3일 열리는 한중 FTA 공동위원회 회의에서 우리 기업들이 제기하고 있는 이런 사안들에 대한 (무역보복과) 사드와의 연관성을 적절하게 제기하겠다”며 “중국에 진출한 기업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 “중국 정부와 소통할 것”이라며 “우리 정부의 우려 상황도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