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2일 오후1시 그랜드 서울 하얏트호텔 리젠시룸에서 “감베로 로쏘 30주년 에디션을 기념해 트 레비키에리 서울 라이브”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top 3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츄리츄리,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라쿠치나가 선정되었다. 츄리츄리는 캐주얼 레스토랑부문, 더 키친 살바토레는 베스트 피자 레스토랑, 라쿠치나는 베스트 이탈리안 와인 리스트를 구비한 레스토랑으로 뽑혔다.
츄리츄리 엔리코 올리비에리와 부인 피오레 올리비에리,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의 살바토레 쿠오모 셰프, 라쿠치나 장세훈 대표. 와인21닷컴 제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