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58년 만에 놓인 ‘조선 왕의 특별한 서고’

  • 등록 2024-11-14 오후 1:50:47

    수정 2024-11-14 오후 1:50:4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외규장각 의궤실' 개관 언론공개회를 찾은 참석자들이 전시된 외규장각 의궤를 살펴보고 있다.

조선 왕실 기록물인 외규장각 의궤는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에 의해 무단반출 됐다가 지난 2011년 145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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