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 유증·CB 60억 조달…타법인 주식 취득용

  • 등록 2017-03-22 오후 4:03:01

    수정 2017-03-22 오후 4:03:01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코아로직(048870)은 22일 최대주주 리드드래곤외 4인을 대상으로 2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 시너지파트너스를 대상으로 40억원 규모 사모전환사채 발행도 결정했다. 총액 60억원을 조달하는 셈인데 회사 측은 이중 50억원을 타법인주식 취득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10억원은 운영자금.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모두 대금 납입일은 4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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