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11월 2일 농신보 하승봉 상무(뒷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직원 20여 명은 '또 하나의 마을'인 충북 제천시 흑석동 본동마을을 찾아 마을 환경 정비와 NH개발과 함께 농가 집 고쳐주기 등을 펼치기 전 마을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승봉 농협중앙회 상무는 "'또 하나의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공동 구매 등 농가소득 지원 및 지역 농산물 소비에도 적극 앞장서며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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