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빅데이터로 보는 여행산업 포럼은 중국 칭화대학교의 연구기관인 국가이미지전파연구센터와 중국 국가여유국(우리나라 관광공사에 해당)이 함께 주최한 행사다. 중국 여행업계 빅데이터로 분석한 여행지와 소비자 정보를 제공하고 여행산업의 디지털화를 이끌기 위해 개최됐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중국 24개 도시 32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특히 올해는 전략적으로 중국 MICE 산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중국 대표적인 의료 전문 기업인 난징중마이과기발전유한공사 그룹 임직원 단체 6400여명, 5월에는 아오란그룹 직원 2000명 등 대규모 방한 단체 수요를 유치했다.
▶ 관련기사 ◀
☞아시아나, 저소득층 가정 학생 조식비 1억원 지원
☞에어서울, 이르면 다음달 11일 첫 비행기 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