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모델수 줄일 것…효율화로 수익 개선”-LG전자 컨콜

  • 등록 2016-07-28 오후 4:28:24

    수정 2016-07-28 오후 4:28:24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 인력재배치 전환작업 중. 재배치 대상이 소프트웨어(SW) 인력인데 모든 제품이 융복합화 진행되면서 다른 본부 SW 인력 수요가 많다. 그간 파생 모델 효율화가 부족했다. 많은 모델을 통한 매출이 아닌 효율적인 모델 운영을 통한 매출 확대를 추구. 2분기 ‘G5’ 부진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 크게 하반기 개선되지 않겠지만 이러한 활동이 가시화돼 내년부터 성과가 드러날 것.(윤부현 전무)

..LG전자(066570) 28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
☞LG전자, 2Q 가전 영업익 '사상최대'..모바일 5분기째 적자(상보)
☞LG 스마트폰, 5분기 연속 적자…2Q 마케팅 경쟁에 1500억 손실
☞LG전자 H&A 사업본부, 2Q 영업익 4337억원..전년比 48.6%↑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