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 인력재배치 전환작업 중. 재배치 대상이 소프트웨어(SW) 인력인데 모든 제품이 융복합화 진행되면서 다른 본부 SW 인력 수요가 많다. 그간 파생 모델 효율화가 부족했다. 많은 모델을 통한 매출이 아닌 효율적인 모델 운영을 통한 매출 확대를 추구. 2분기 ‘G5’ 부진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 크게 하반기 개선되지 않겠지만 이러한 활동이 가시화돼 내년부터 성과가 드러날 것.(윤부현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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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28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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