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세계百, 올해 첫 수확한 사과대추 선봬

  • 등록 2014-10-07 오후 4:58:18

    수정 2014-10-07 오후 4:58:18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7일 신세계(004170)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모델들이 올해 처음 수확한 사과대추를 선보이는 중이다.

사과대추는 일반 대추에 비해 알이 굵고 과즙이 풍부하다는 게 신세계측 설명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강남점, 경기점 식품관에서 사과대추를 100g당 365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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