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감자 추진 관련 "여러 방안 검토..확정된 바 없어"

  • 등록 2016-10-31 오후 5:00:24

    수정 2016-10-31 오후 5:00:24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감자 추진 보도와 관련해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채권단과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31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고강도 구조조정' 예고했던 정부, 결론은 '나몰라라'
☞정부, 대우조선·현대상선 살리기..'자회사 경쟁력 강화'에 방점
☞[일문일답]산업부 "조선업 정부 발표안, 최순실과 무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