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방지' 캠페인

  • 등록 2023-10-23 오후 8:58:54

    수정 2023-10-23 오후 8:58:5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21일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청계천 주변 무학교에서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방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립생태원과 서울시설공단 간 업무협약 체결(2023년 7월) 이후 청계천 생태계 보전과 서울시민 생태가치 확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주영 국립생태원 전시교육본부장은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방지 테이프 부착과 관련하여 긴밀한 협조와 도와주신 서울시설공단과 서울시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공공시설물이 인간과 자연이 공존 가능한 모습으로 탈바꿈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국립생태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