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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과거 소상공인연합회를 만들 때 지하식당에서 막걸리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눌 때 같이 늘 이야기를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가족, 친구, 후배 등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99.99%가 다 소상공인”이라면서 “국회 차원에서 소상공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법안이든 정책이든 예산이든 큰 틀에서 말씀해주시면 고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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