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기존 LCD 대비 올레드 레이어 수가 3~4배가 된다. 노하우와 공정기술이 LCD보다 복잡하다는거다. 이 작업하면서 아이피 프로텍션 중점 뒀고 또 에코시스템 장비에서 오는 노하우도 독자적인 확보된 기술 있다. 중국 업체들이 못따라온다기 보다 따라오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투자와 생산 하는데 최소한 3년의 공백이 필요해서 기술적인 것 말고도 상당한 차이 있다. 에코시스템 준비 돼 있고 공정기술과 설계기술은 LCD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기술 있다.”-
LG디스플레이(034220) 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