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NICE신용평가는 롯데케미칼(011170)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렸다. 석유화학경기 하락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부자부담 증가 전망 등으로 현금흐름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했다.
△대성엘텍(025440)=한국기업평가는 회사채 신용등급을 ‘BB-’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주 거래처와의 안정적인 영업 관계에 기반한 사업안정성과 부실 사업부문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