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밝힌 친환경 명절 보내기 생활수칙 5가지는 △귀성·귀경길 전에 안 쓰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추석음신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가는 길에 종이컵 등 일회용품 안 쓰기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추석 선물은 그린카드로 친환경 상품 구매하기 등이다.
환경부는 용산역 현장 캠페인 외에도 추석연휴 전·후로 라디오, 아파트 엘리베이터 영상, 파워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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