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23일 오후 57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 결과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달과 이달 초 심의를 진행 했지만 원전 밀집에 따른 위험 해소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하면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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