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는 닭가슴살, 달걀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으며 피로회복과 신진대사 촉진에 효과적인 비타민B군 등도 많다.
한돈은 수입산 돼지고기에 비해 ‘신선’하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수입육은 유통, 검역 등으로 인해 시중 판매까지 최소 1달 이상이 소요된다. 또한 수입산 냉동육은 해동 과정에서 수분이 빠지는데 이때 단백질, 비타민, 무기물 등 영양소들이 함께 빠져나가 영양학적 손실이 불가피하다. 반면 한돈은 도축 후 3~7일이면 우리 식탁에 오른다. 신선하게 제공되는 만큼 풍미와 영양소도 수입육에 비해 높을 수밖에 없다. 한돈자조금은 건강하고 품질 좋은 천연단백질을 섭취하고 싶다면, 수입육 보다는 깨끗하고 신선한 우리돼지 한돈을 권했다. (사진=한돈자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