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판타지14 코스프레를 한 LG전자 모델들이 동급 국내 최경량 노트북인 그램 14, 21대9 비율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등 IT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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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LG전자(066570)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15’에 참가해 PC, 모니터 등 IT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가전업체 중 최대 규모인 360㎡의 부스를 차렸다.
LG전자는 세계적인 게임회사 스퀘어에닉스의 롤플레잉 게임인 ‘파이널판타지14(FINAL FANTASY XIV)’도 시연했다.
LG전자는 ‘파이널판타지14’의 등장인물들을 재현한 코스프레 쇼를 준비하는 한편 ‘파이널판타지14’의 감독인 요시다 나오키를 초대해 LG전자 부스에서 팬사인회를 여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담당 상무는 “최첨단 IT기기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게임의 세계를 소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파이널판타지14 코스프레를 한 LG전자 모델들이 동급 국내 최경량 노트북인 그램 14, 21대9 비율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등 IT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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