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은 현재 상하이, 베이징, 난징, 수저우, 광저우, 선전 등 중국의 주요 거점 도시에 20여개 이상의 판매점 진출 계획을 갖고 있으며 티몰(Tmall)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도 자사의 블렌더 및 식품건조기 판매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16년 중국 판매목표를 300만불로 정했다.
등록 2015-11-18 오후 6:02:45
수정 2015-11-18 오후 6: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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