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다음은 1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동국제강(001230)=단기차입금 2800억원의 만기를 연장.

△삼환까뮤(013700)=사명을 까뮤이앤씨로 변경.

△디와이(013570)=유압기기 제조 및 판매회사 디와이파워를 자회사로 편입. 디와이는 지주회사의 상장자회사 주식보유 요건(20% 이상) 충족을 위해 디와이파워 주식을 공개매수 방식으로 취득.

△깨끗한나라(004540)=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와 관련해 “최근 주가 급등에 미칠 만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규정상 중요한 공시대상이 없다”고 밝힘.

△금호타이어(073240)=자회사 금호타이어 조지아(Kumho Tire Georgia)에 공장 지원용 자금으로 667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

△한솔홀딩스(004150)=주요 종속회사인 한솔개발이 중국 성월(싱위에)그룹을 상대로 협상을 진행하던 강원도 유휴부지 매각건이 무산.

△동남합성(023450)=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11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78.3%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5억원으로 4.3% 줄었지만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11억원으로 66.7% 증가.

△동양네트웍스(030790)=대법원이 김철 전 대표와 현재현 전 회장의 횡령 및 배임혐의 공소제기에 대해 상고기각. 이로써 두 전직 임원의 유죄가 확정됐으며 공소장에 기재된 횡령 등 금액은 740억원.

△동양(001520)=대법원이 현재현 전 회장과 박철원 전 대표의 배임혐의에 대해 원심(유죄)을 확정. 공소장에 기재된 배임 금액은 3564억원.

△코엔텍(029960)=K-1(폐기물 소각시설) 보일러 제1호기,제2호기 취급(조정)작업 진행으로 가동을 중단. 이 분야 매출은 261억805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2.94%에 해당.

△인터파크홀딩스(035080)=주식매수선택권행사에 따른 자기주식교부를 위해 자사주 7593주(3580만8000원)를 처분.

△오픈베이스(049480)=한국거래소의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힘.

△스포츠서울(03967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스포츠서울에 대해 감자 주권 변경상장으로 오는 20일 주권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된다고 공시.

△에이텍티앤(224110)=최성용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면서 신승영 대표이사로 변경.

△한양디지텍(078350)=계열사인 한양반도체(오강)유한공사에 대한 41억4036만원 규모 채무보증 기간을 내년 10월14일까지 연장.

△오리엔탈정공(014940)=하나은행외 특별관계자 2인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출자전환 주식 일부 처분제한 해제 및 매각 결의에 따른 시간외매도 등으로 보유 지분을 8.18%에서 6.9%로 감소.

△엠에스오토텍(123040)=계열사 명신에 대한 6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

△승화프리텍(111610)=김택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신항묵 대표이사로 변경.

△미동전자통신(161570)=한국거래소가 최근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

△레드캡투어(038390)=3분기 영업이익이 55억8200만원으로 전년비 24.2%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4억4000만원으로 2.7% 증가.

△팬엔터테인먼트(068050)=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조달을 위해 이하준씨를 대상으로 9억9999만8880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코원(056000)=엘앤브이프라이빗에쿼티홀딩스가 지분 6.61%(71만2341주)를 보유중.

△한솔신텍(099660)=대림산업과 305억원 규모 바이오매스 보일러 설계 및 공급계약을 체결.

△씨엑스씨종합캐피탈(021880)=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으로 최대주주가 씨엑스씨에서 디케이알인베스트먼트로 변경.

△한양하이타오(06409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제이제이모터스를 대상으로 14억9999만1600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피엘에이(082390)=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씨에스 외 1인에서 에이알렌트서비스로 변경.

△플렉스컴(065270)=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 채무금액은 총 38억5000만원이며, 담보설정금액은 45억9500만원. 채권자는 신한은행(19억원), 기업은행(4억9500만원), 김정곤씨(2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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