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 경남 왜관읍 토지 취득

  • 등록 2017-11-22 오후 5:15:42

    수정 2017-11-22 오후 5:15:42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동남합성(023450)은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 110회 6필지 토지를 40억 1090만원에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해당 토지 취득은 조건부 계약으로서 목적하는 개발 인허가를 받지 못할 경우 계약이 취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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