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서울시는 내년 3월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교통상황모니터링 분야에서 활동할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5명을 신규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다.
거주 지역·성별·나이에 관계없이 응시할 수 있지만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교통상황모니터링 분야에서 1년 이상 근무했거나 교통관련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1년 이상 실무경력이 있어야 한다. 관련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이나 (02) 2133-4953~4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