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의원은 이날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미방위) 전체회의에서 “미세먼지용 대기오염집중측정소가 전국적으로 6곳에 불과한 만큼 설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이에 “종합적인 예산투입, 연구개발, 관련된 국제협조를 미래부와 관련기관, 자치단체와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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