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삼성전기(009150)는 2643억원 규모의 차세대 기판 신제품 개발 및 인프라 투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자기 자본 대비 6.10%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다음달 15일부터 내년 연말까지다. 회사 측은 “양산시점은 향후 수급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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