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날 0시15분께 청주 분평지구대에서 술에 취해 침을 뱉고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바지와 속옷을 벗어 성기까지 노출하고 지구대 안팎을 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관광을 위해 한국에 왔다”며 “혼자 술을 마셨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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