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글로벌 해운업계 경쟁 상황 감안시 향후에도 업황 회복가능성이 불확실한 점 △열위한 경쟁력 및 수익구조로 영업적자 지속 △자구계획안이 대부분 완료됐음에도 해소되지 않은 과중한 재무부담 △정부와 채권단의 지원 없이는 유동성 리스크를 통제하기 어려운 점 등을 감안해 등급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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