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자기주식 811주 처분 결정

  • 등록 2016-09-08 오후 4:19:41

    수정 2016-09-08 오후 4:19:41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롯데관광개발(032350)은 자기주식 811주를 8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무상증자시 단수처리를 위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처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처분예정기간은 9월9일부터 12월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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